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3 (문단 편집) == 12화 간지럼 == 이번에도 레드와 옐로우가 소시지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레드가 소시지를 가로채려다 그만 옐로우의 피부를 건드렸고 옐로우는 그만 웃으면서 소시지를 놓치고 레드와 제대로 논다. 그래서 레드는 계속 옐로우의 피부를 건드리며 옐로우의 배꼽을 빼버렸고 옐로우는 레드가 자신을 긁는 것을 보며 웃다가 그만 레드를 때렸고 옐로우는 도망간다. 그리고 나서 옐로우는 자신의 피부를 한 번 건드려 보더니 그만 또 웃음이 터져버렸고 넘어지다가 밀가루 소시지 껍질을 발견한다. 그것으로 몸을 덮었더니 이번에는 간지럽지 않아 [[화생방보호의|그것으로 온몸을 가린다.]] 이에 레드는 깃털과 혀로 옐로우를 간지럽혔으나 소시지 껍질로 무장한 옐로우는 끄떡도 안 했고 레드는 그 소시지 껍질을 뜯어버리려 했으나 너무 질겨서 떼지 못했다. 그래서 레드는 너무 무리해서 자신을 긁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눈가리개도 있었기에 옐로우는 보지 않을 수 있었고 레드는 실신했다. 그러나 옐로우가 방귀를 뀌어서 [[항문]] 부분이 찢어져버린다. 그리고 레드가 옐로우를 위협하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종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